물속에 알이 있어요. 바로 개구리와 도롱뇽 알이에요. 개구리 알은 한 덩어리로 뭉쳐 있지만, 도롱뇽 알은 긴 알 주머니에 들어 있어요. 곧 새끼들이 알에서 깨어나 꼬물꼬물 움직여요. 둘 다 아가미가 있고 꼬리가 있지만, 아가미와 몸의 모양은 달라요. 새끼들은 새가 오면 똑같이 후다닥 피하지만, 먹이는 서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