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에게 LG 트윈스는 삶이자 문화였다!뜨다, LG 신바람 야구『10년을 기다린 LG트윈스 스토리』. 이 책은 2001년부터 오랜 기간 발로 뛰며 LG 트윈스를 심층 취재해온 담당 기자 안승호와 김식이 진짜 LG트윈스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펼쳐낸 책이다.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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