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문제를 푸는 건 결국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다 무심코 읽다 끝까지 읽게 되는 철학책 철학사를 끝까지 읽어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미치게 친절한 철학』은 누구나 철학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최대한 쉽게 쓴 철학 입문서이다. 우리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은 알지만 라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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