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어린왕자는 동화가 아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어린왕자』는 분명 동화가 맞다. 하지만 그것은 책의 겉모습만을 본 것일 뿐이다. "그것을 왜 배워야 하나요? 그것이 무엇에 도움이 되나요?" 우리의 어릴 적 질문이나 의문은 오래가지 않는다. 우리는 커 가며 너무나 빠르게 어른의 태도를 학습하고 생존 법칙과 논리에 쉽게 물든다. 이처럼 책은 어린 시절 가졌던 수많은 질문을 다시금 일깨운다.
어린왕자는 동화가 아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어린왕자』는 분명 동화가 맞다.
하지만 그것은 책의 겉모습만을 본 것일 뿐이다.
그는 이 시대의 나태한 어른을 깨우는 목자로
‘감각의 눈’을 버리고 ‘마음의 눈’을 뜨는 법을 알려준다.
오랜 기간, 특히 우리나라에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