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싶다우리는 길을 걸으면서, 밥을 먹으면서, 심지어 씻으면서도 습관처럼 핸드폰을 들여다보곤 합니다. 핸드폰 속에서는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 무한히 업데이트되죠. 《눈이 바쁜 아이》의 주인공도 마찬가지입니다. 핸드폰을 통해 실제로는 절대 갈 수 없는 달나라에 UF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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