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원작 소설가 안드레 애치먼 산문집 국내 첫 출간전 세계를 첫사랑의 설렘으로 들뜨게 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원작 『그해, 여름 손님』의 작가 안드레 애치먼이 이번에는 산문집을 들고 찾아왔다. 라틴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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