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에게 날아온 작은 새 친구 이야기! 어느 날, 어디선가 신비한 빛이 날아와 꼬마 버스들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신시켰어요. "안녕? 난 마법 세계에서 온 아수라야." 꼬마 마법사 아수라는 왜 타요와 친구들을 찾아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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