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자살당했다.” 학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추락사, 그 충격 전말! *야성시대 프런티어 문학상 대상작* *문단이 인정한 실력파 미스터리 작가의 믿기 힘든 데뷔작*‘죄와 벌’ 그리고 ‘이름 붙일 수 없는 죄의 여백’. 학교 내 괴롭힘을 소재로 다룬 소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의 악의를 드러내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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