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드는 여섯 편의 괴담, 깊은 어둠 속에 도사리고 있던 단 하나의 실체!인간의 감정에 대한 세밀한 묘사와 뛰어난 현장감을 작품에 담아내는 작가 아시자와 요의 소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아시자와 요는 2012년 『죄의 여백 罪の余白』으로 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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