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과 자유를 꿈꾸던 카티, 프랑스로 떠나다! '삐삐의 작가'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자전적 여행 소설『아름다운 나의 사람들』. <바다 건너 히치하이크>, <베네치아의 연인>과 함께 주인공 카티의 여행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카티의 여행기 속에 20대 젊은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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