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랑스, 일본의 영화 평론가와 이론가들이 1950년대 이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일본영화에 대해 전문적인 연구 방법으로 포괄적 접근을 시도한 책. <안개 속의 여인>과 1930년의 고쇼 를 포함해 작가주의, 장르, 역사 3개의 주제로 나누어 15편의 글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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