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상'수상 작가, 아서 랜섬의 빛나는 명작『제비호와 아마존호』국내 최초 완역본. 아서 랜섬이 18년에 걸쳐 써내려간『제비호와 아마존호』는 시리즈로 12권이 발표되었으며, 그 가운데 6번째 이야기 ≪비둘기 집배원≫로 '카네기 상'첫 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워커 가의 네 아이들은 방학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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