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빛의 도시에는 함께 빛을 마실 누군가가 반드시 있을 거야.아멜리 노통브의 우정과 샴페인을 향한 찬가 『샴페인 친구』. 아멜리 노통브의 스물세 번째 소설로, 30세의 젊은 작가 아멜리 노통브가 사인회에서 만나게 된 페트로니유 팡토라는 22세 여성 팬과의 우정을 그린 자전적 소설이다. 샴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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