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 읽는 태양극단 이야기 『현재의 예술』. 프랑스 비평가이자 문화 주간지 《텔레라마》의 편집장인 파비안느 파스코와 태양극단의 연출가 아리안 므누슈킨의 대화집이다. 2년에 걸친 16번의 만남을 통해 태양극단과 연극, 배우와 연출, 연극과 세상에 대한 관계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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