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삶에 지친 주인공, 귀엽고 앙증맞은 토끼를 만나다! <기발한 자살 여행>, <목 매달린 여우의 숲>의 작가 아르토 파실린나의 장편소설. 무기력한 삶에 지친 주인공 바타넨이 귀엽고 앙증맞은 토끼 한 마리를 만나 모험의 세계를 항해한다. 소설가 되기 이전, 벌목공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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