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열쇠상, 골드대거상 수상작 “아기가 물고 있는 건 사람의 뼈였다.” 주택가에서 발견된 백골, 그와 함께 드러난 추악한 진실!『무덤의 침묵』은 북유럽 경찰소설의 시인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의 ‘에를렌뒤르 형사’ 시리즈에 속하는 장편소설로, 주택가 공사장에서 발견된 백골의 정체를 파헤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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