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여자아이』의 저자 조아나 에스트렐라 Joana Estrela의 동물과 어린이의 우정 이야기 반려동물 파양의 주된 이유, 가족의 임신 및 출산. 어린이와 동물은 서로의 반려가 될 수 없을까요? 『야옹』은 베로니카 폴리카르포 VeronIca PolIcarpo와 아나 누네스 드 알메이다 Ana Nunes de AlmeIda의 프로젝트 “CLAN - 어린이와 동물 사이의 우정: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경계에 도전하다”의 결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서는 고양이, 개 등 다양한 동물과 6개월 이상 함께 생활한 리스본(포르투갈)의 8세~14세 어린이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24가구)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서로에게 미치는 중요성과 정서적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야옹』 책에 담겨있습니다. 한 소녀와 두 고양이가 함께 서로를 기쁘게 해주고, 서로의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