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놀이를 하면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엮은 미술교육용 그림책. 빛을 그린 화가 모네의 재미있는 이야기. 모네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루앙 대성당의 모습을 여러차례 나누어 네 개의 그림으로 그리고, 생라자르역에서 증기기관차의 연기로 가득찬 역구내를 그리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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