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는 완벽하지 못했으나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남긴 천재들의 삶 속으로 떠나는 수수께끼 형식의 교양 여행! 수수께끼의 형식을 통해 유명인들의 숨겨진 모습을 담은『천재들은 다 미쳤다』. 이 책은 위인들의 삶에서 다양한 장면과 순간, 사소한 사건을 100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한 것으로 천재들의 숨겨진 모습을 통해 그들만의 비밀스러움을 정리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