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의 마지막 선물>을 읽는 어린이들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누군가와의 이별에 대해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어린이들이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처럼 슬픔에서 힘차게 빠져나와 튼실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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