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주의와 구조주의 결합의 결정판인 이 책은 신화나 설화 등이 가지는 표면적 의미에서 즉각적으로 추론 가능한것 이상의 그 무엇을 담는 종교적 메시지를 담았다. 즉 성서는 신비를 담고있고, 신비는 성서에 어떻게든 코드화되어 있으며, 해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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