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신이현이 만난, 열대의 진한 삶의 이야기소설가 신이현이 프랑스 알자스와 파리에 이어 캄보디아에서 머무른 6년간의 이야기『열대탐닉』. 작가에게 열대는 그저 더운 나라가 아니라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을 닮은 과일들이 있고, 그 과일들로 이어진 다양한 삶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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