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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 Ces noms qui sont devenus les notres : 신유진 소설
문학
도서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 Ces noms qui sont devenus les notres : 신유진 소설
  • ㆍ저자사항 신유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1984Books, 2019
  • ㆍ형태사항 205p.: 삽화; 19cm
  • ㆍ총서사항 Collection 1984books
  • ㆍISBN 9791196632458
  • ㆍ주제어/키워드 그렇게 우리 이름 소설집 단편소설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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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156409 [시립]종합자료실(재개관)
813.6-신67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거기 분명, 내가 구할 수 있었으나 구하지 못한 것이 있었으리라. 내 기억의 눈보라에 얼어 죽은, 구원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렸던 어떤 것이." 산문집 <열다섯 번의 낮>과 <열다섯 번의 밤>의 저자이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작품들의 번역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유진이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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