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신영복의 삶을 정리하다!돌아간 지 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언론에 소환되고 있는 신영복에 대한 정직한 기록이 필요한 시점에 비교적 오랫동안 선생을 접하고 많은 말씀을 직접 듣고 배운 동료이면서 후배이고 제자였던 최영묵, 김창남 교수가 자신들의 눈에 비친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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