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연재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바이칼 여행기!'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연재된 바이칼 여행기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를 담은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저자는 열심히 살아가는 직장인이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기에 동료보다 승진이 빨랐다. 그러나 40대에 들어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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