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단지 아름다운 장식품이 아니라 실제 그곳에 사는 사람에게 편안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근대건축을 선도한 르코르뷔지에의 발자취를 따라가다“그는 화가이자 조각가, 그리고 남몰래 시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건축만을 위해 투쟁했습니다. 건축은 인간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그의 막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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