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철학이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1996년에 25평의 ‘결혼만들기’에서 시작해 20여 년에 걸쳐 웨딩업 한 길을 걸어오며 ‘스칼라티움’이라는 브랜드가 완성되기까지 신상수 대표의 도전과 열정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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