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를 헤쳐 나가는 동서양의 고전!G2시대, 경제 전쟁시대로 통용되는 현 시대는 과거 왕조 교체기의 혼란을 연상케 한다. 저자는 치세에는 이상적인 철학적 삶, 왕도가 바람직하지만 난세에는 현실을 구원할 정치적인 삶, 패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 한비자는 천하통일을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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