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딸이며, 그 딸은 다시 엄마가 된다!『엄마와 딸』은 딸의 이름으로 70년, 엄마의 이름으로 45년을 살아온 시인 신달자가 이야기하는 서로를 가장 사랑하면서도 가장 아프게 하는 관계인 엄마와 딸에 대한 글을 담은 책이다. 딸로서 바라보는 엄마, 엄마로서 바라보는 딸, 엄마로서 바라보는 엄마, 딸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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