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신달자 시선집. 시인이 펴낸 열 권의 시집 중에서 시인이 직접 골라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어머니 그 삐뚤삐뚤한 글씨>는 연작시를 담은 시집이므로 선시집에서는 제외시켰다. 문학평론가인 장경렬 교수의 해설을 실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