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국문학개론’의 체제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되, 이름을 ‘한국문학개론’으로 바꾸고 새 얼굴의 필자들이 참여하여 논조와 방향의 참신함을 추구하고자 했다. 고대시가·향가, 속악가사, 경기체가, 악장, 시조, 가사, 민요, 무가, 신화·전설·민담, 국문소설, 한문소설, 판소리, 전통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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