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체로 詩가 된 이름들의 ‘첫’ 시작(詩作) 한국 현대시 100년을 관통하는 100인의 등단작“우리는 보지 못했습니다/그러나 굉장한 것이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_진은영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국내 최초의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이 엄선한 시선집 『시인의 시작』이 ㈜미디어창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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