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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출론: 개념에서 스크린까지의 시각화
예술
도서 영화연출론: 개념에서 스크린까지의 시각화
  • ㆍ저자사항 스티븐 디 캐츠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시공아트, 2022
  • ㆍ형태사항 480 p. ; 25 cm
  • ㆍISBN 9791169252911
  • ㆍ주제어/키워드 영화연출론 시네 파일 영화 연출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167923 [시립]예술자료실(재개관)
688.15-캐818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영화의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 수많은 필름 메이커를 탄생시킨 'Shot by Shot' 25년 만에 전면 개정·증보되어 돌아왔다. 영화 연출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 모든 영화인들의 교과서,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필름 메이커를 탄생시킨 책. - 800개 이상의 이미지를 통해 감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든 기술을 설명한다. - 21세기 영화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도구와 시스템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영화연출론』이 처음 출간되고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영화사에 있어 지난 25년은 1895년 영화의 발명 이후로 한 세기 이상보다 훨씬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시간이다. 대부분의 영화 도구가 디지털로 바뀌었고, 감독을 비롯하여 관계자에게 요구되는 기술과 그들이 다루는 툴에도 차이가 생겼다. 영화는 극장이라는 고유의 플랫폼을 떠난 지 오래다. 앞으로 영화가 어떻게 바뀔지는 쉽사리 예측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영화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사이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필름 메이커들이 이 책을 통해 영화감독, 촬영감독, 편집기사, 그리고 프로듀서라는 꿈을 키웠고, 실제로 그것을 이루었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효용에 대해서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영화연출론』은 영화를 찍는 데 필요한 시각적인 기법 및 스타일에 관한 방법적 지식만 키워 주는 책이 아니다. 500페이지에 가까운 방대한 분량을 통해 영화에 사용되는 다양한 숏과 프레이밍처럼 영화 예술을 섬세하고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영화를 통해 감독 자신의 목소리(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 내러티브의 시각적 측면에 대한 감각을 어떻게 익힐지를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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