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마키아벨리, 루소, 토크빌까지 위대한 사상가들이 말하는 ‘최선’의 정치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어디에서나 사슬에 묶여 있다” 예일대 명강의 시리즈 ‘오픈예일코스’ 두번째 책. 예일대 정치학과 스티븐 스미스 교수가 쉽고 명쾌하게 ‘정치철학’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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