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피아스코를 더욱 훌륭하게 만들기 위한 든든하고 깊이 있는 지침서이다. 플레이세트를 직접 만들고 싶거나 룰을 뜯어 고쳐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조언도 있고 예시도 있다. 피아스코에 닳고 닳아 이제 좀 더 기이한 것을 원한다면, 여기 기본 룰에 변화를 가하는 방법이 여럿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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