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자동차를 잘 사용하기 위해, 엔진에 대해 적어도 이 정도는 알아두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테마로 그 대상을 간추려, 누가 봐도 알 수 있도록 해설한 책을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은 일러스트와 그림이 주가 되고, 설명은 그것을 보다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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