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외경 상: 복음서』 (2009년)의 개정판이다. 이 책은 ‘개정판’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새로운 모습이 되었다. 각 작품의 원문을 빼고 우리말 번역만 실었다. 원문 출처를 상세히 밝혀 놓았으므로 원문을 찾아 읽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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