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 수준에 맞는 역사 이야기를 소설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책이다. 동화를 읽기에는 조금 나이가 든 친구들에게 지루하지않은 소설로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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