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장자를 데리러 왔던 저승사자들은 며느리의 지혜에 넘어가 우마장자를 끌고 옥황상제 으로 가는데... 과연 사마장자와 우마장자의 운명은? 외아들을 잃어버린 늙은 아버지, 아들을 간절히 그리워하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데... "난 내 복으로 살아요" 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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