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로 유명한 송기숙 선생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돕고, 동학 농민 전쟁에 대한 바른 시각을 이끌기 위해 쓰신 역사 이야기. 학정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나라의 주인으로 일어선 민중들의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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