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고 의심하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미 없는 질문은 없다. 믿음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욕망으로부터 시작된다!” “저, 목사님 이런 거 질문해도 되나요?” “쓸데없는 것 물어봐서 죄송해요” 교회 안에서 신앙적 고민과 질문거리를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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