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坊っちゃん』시코쿠 마쓰야마 중학교에 부임한 젊은 선생님이 기성세대의 부조리와 사회에 대항하는 통쾌한 반항정신을 그렸다. 『こころ』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친구를 배신하고, 그를 자살로 몰고갔으며 결국은 그도 죽음을 택한다. 고독한 현대인의 심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