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선정작 “예측 불가의 설정과 압도적인 속도, 급소를 찌르는 정교한 문장미학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잠시도 한눈을 팔지 못하게 만든다!” 2012년 〈모퉁이〉로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등단 8년을 맞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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