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힐링은 어쩌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쉼의 공간, 인생의 쉼표인 것이다. 여기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는 우리들에게 글과 그림으로 작지만 따뜻한 쉼의 공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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