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1977년 출발한 창비아동문고는 처음부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는 책으로 출발해 주옥같은 작품들만을 모아 왔다. 그중에서 다시 대표작을 골랐으니 이 동화들만 잘 읽어 내도 아이들은 미래의 주역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_한기호(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월간 『학교도서관저널』발행인)
우리 어린이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창비아동문고」의 대표동화를 새롭게 읽어요!1977년부터 35년간 우리 창작동화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제1권 『별똥별』. 이 시리즈는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를 창작동화를 꾸준히 담아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