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이 생명을 담고 희생을 담으면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1999년에 출간된《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통해 ‘희망의 증거’로 불리는 저자 서진규는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 박사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C형 간염에 인한 장기치료는 그를 생의 바닥으로 끌어 내렸고 지독한 우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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