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화가'라 불리는 변시지의 생애와 작품을 연대기적으로 다루고 있다. 문학평론가이기도 한 지은이가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우수로 가득찬 변시지의 예술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번에 나온 중문판은, 2000년 이후 변화된 내용을 수정하고, 일부 작품을 교체하여 다시 편집한 국문 개정판을 중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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