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1760년 런던에서 열두 살 벤담을 만나다! 도넛 가게로 실현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1700년대 영국으로 떨어진 주인공들이 훗날 위대한 철학자가 되는 어린 벤담을 만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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