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대일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통신사가 걸은 2,000킬로미터 길을 쫓으며 적국(敵國) 일본을 대한 그들의 지혜를 담아낸 역사답사기입니다.『통신사의 길을 가다』는 저자 서인범(동국대학교 교수, 사학과)이 총 길이 2,000킬로미터에 달하는 통신사의 길을 직접 따라가며 조선시대 대일외교의 본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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