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전래동화를 오늘날의 실정에 맞게 새롭게 엮은 초등학생용 동화책. 민하영의 <깊은 산속 옹달샘>을 시작으로 조희정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이옥경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윤순덕 <백성들을 살린 전쟁놀이 장기> 등 열 네 편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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